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0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09개 세 글자:125개 네 글자:226개 다섯 글자:104개 여섯 글자 이상:126개 모든 글자:691개

  • : (1)모나 귀퉁이의 뾰족한 곳. (2)물건이 서로 들어맞지 아니함. (3)말이나 뜻, 행동이 서로 맞지 아니함. (4)‘침실’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 : (1)옳은 도리나 이치로써 웃어른이나 왕의 잘못을 고치도록 말함. (2)기회를 엿봄.
  • : (1)죄를 규탄하여 드러냄.
  • : (1)일정한 규정에 들어맞는 격식. (2)제품이나 재료의 품질, 모양, 크기, 성능 따위의 일정한 표준.
  • : (1)몰래 훔쳐봄.
  • : (1)헝클어지고 얽힘. (2)뭉쳐 덩어리짐.
  • : (1)잘못을 따져 경계함. (2)바르게 경계함.
  • : (1)괴로움을 부르짖음.
  • : (1)부르짖는 것 같은 노래.
  •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다. 8~9월에 노란색의 큰 두상화(頭狀花)가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씨는 기름을 짜서 등유로 쓰거나 식용하고 줄기 속은 이뇨, 진해, 지혈에 약재로 쓴다. 관상용이고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 : (1)육십사괘의 하나. 이괘(離卦)와 태괘(兌卦)가 거듭한 것으로, 위는 불이고 아래는 못을 상징한다.
  • : (1)강제로 재물을 요구함. (2)목수가 쓰는 걸음쇠, 곱자, 수준기, 다림줄을 통틀어 이르는 말. (3)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법도.
  • : (1)중국의 요나라ㆍ금나라부터 원나라 초기까지 사용한 군대의 이름. 원래는 다른 지방으로 옮기지 않는 향병(鄕兵)이었으나 요나라ㆍ금나라 때에는 귀인(貴人)의 궁가(宮家)를 방위하거나 변경의 방위를 맡아보았다.
  • : (1)멀리 들리는 소리. (2)‘규규하다’의 어근. (3)‘규규하다’의 어근.
  • : (1)중국 당나라의 승려(632~682). 현장(玄奘)의 제자가 되어 산스크리트와 불교의 경전과 논(論), 인명학(因明學)을 배우고, 법상종을 만들었다. 저서에 ≪성유식논술기(成唯識論 述記)≫, ≪대승법원의림장≫ 따위가 있다.
  • : (1)부녀자가 거처하는 곳.
  • : (1)여자의 침실. (2)궁녀의 방.
  • : (1)규범이 되는 틀.
  • : (1)소고기, 가쓰오부시, 양파, 파 따위로 만드는 일본식 소고기덮밥.
  • : (1)벽을 뚫어서 낸 작은 출입구. (2)가난한 사람의 거처. (3)부인의 침실.
  • : (1)일정한 규칙과 정하여진 관례.
  • : (1)사방으로 통하는 큰길.
  • : (1)전설에 나오는 상상의 동물. 용의 새끼로 빛이 붉고 양쪽에 뿔이 있다고 한다.
  • : (1)잘못을 조사하여 바로잡음.
  • : (1)‘규율’의 북한어.
  • : (1)두루 감독하고 살펴 처리함. (2)처녀가 있는 규방 안.
  • : (1)맥상(脈象)의 하나. 맥이 팽팽하고 크지만 눌러 짚으면 공허하게 느껴진다.
  • : (1)책임이나 맡은 일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씀. 또는 꾀를 써서 벗어남.
  • : (1)어떤 사실을 자세히 따져서 바로 밝힘.
  • : (1)본보기가 될 만한 틀이나 제도. (2)사물이나 현상의 크기나 범위. (3)씀씀이의 계획성이나 일정한 한도.
  • : (1)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잎은 마주나고 우상 복엽이고, 작은 잎은 달걀 모양이고 톱니가 있으며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다. 5월에 흰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풋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시과(翅果)로 9월에 익는다. 나무껍질은 한약재로 쓴다. 산 중턱 아래의 습지에서 나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죄를 따져 물음. (2)문장 또는 문물을 이르는 말. (3)부녀자가 거처하는 곳.
  • : (1)밭과 밭 사이의 경계를 이루고 있거나 밭가에 둘려 있는 둑. ⇒규범 표기는 ‘휴반’이다.
  • : (1)부녀자가 거처하는 방. (2)안주인이 거처하는 방. (3)부부의 침실.
  • : (1)처의 친척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파벌.
  • : (1)인간이 행동하거나 판단할 때에 마땅히 따르고 지켜야 할 가치 판단의 기준. (2)인간의 이성 작용이나 의지, 감정 따위가 일정한 이상이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마땅히 따르고 지켜야 할 법칙과 원리. (3)부녀자가 지켜야 할 도리나 범절.
  • : (1)작은 글자로 찍어서 부피를 작게 줄인 경서를 이르는 말. (2)중국에서, 제후가 천자(天子)를 만날 때 지니던 홀(笏).
  • : (1)반걸음 또는 반걸음 정도의 가까운 거리.
  • : (1)받은 편지를 여러 번 되풀이하여 읽음을 이르는 말. 공자의 제자 남용(南容)이 백규(白圭)라는 내용의 시를 여러 번 되풀이하여 읽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 (1)풍수지리에서, 숨어서 엿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산봉우리. 묏자리 앞에 이런 산이 있으면 화(禍)를 입는다고 한다.
  • : (1)일이 어지럽게 얽힘.
  • : (1)석영(石英)의 작은 알갱이로 이루어진 흰 모래. 화강암 따위가 풍화된 것으로 도자기나 유리를 만드는 데 쓴다. (2)기회를 엿봄. (3)조선 철종 9년(1958)에 대구의 유림 단체인 달서 정사(達西精舍)에서 역대의 서얼(庶孼)에 관계되는 사실을 모아 펴낸 책. 2권 2책의 활자본.
  • : (1)이산화 규소와 물의 화합물. 물에 조금 녹으며 약산성을 띤다. 천연적으로는 수정, 석영, 부싯돌, 마노(瑪瑙) 따위로 존재한다. 오쏘규산, 메타규산, 메타이규산 따위가 있다. 화학식은 H4SiO4. (2)석영, 수정, 수석, 마노 따위에 있는 규소의 산화물. 산성을 띤 고체로, 알칼리와 만나 규산염을 만든다. 렌즈, 장식품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화학식은 SiO2. (3)벼의 잎사귀, 잎집, 줄기, 벼알 따위의 표피를 규질화하여 조직적ㆍ생리적으로 건전한 생육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불가결한 원소. 전체 회분 가운데 약 80%를 차지하고 있어 벼를 규산 작물이라고도 한다.
  • : (1)엿보아 찾음.
  • : (1)규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광물. 흰색, 회색, 붉은색 따위를 띠며 유리, 도자기, 내화 벽돌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2)귀금속의 순도를 판정하는 데 쓰는 검은색의 현무암이나 규질의 암석. 금이나 은 조각을 이 돌의 표면에 문질러 나타난 흔적의 빛깔과 표본의 금 빛깔을 비교하여 순도를 시험한다.
  • : (1)부르짖는 소리. (2)이십팔수(二十八宿)의 열다섯째 별자리에 있는 별들. 입하절(立夏節)의 중성(中星)으로, 서쪽에 위치한다. 문운(文運)을 맡은 별로서 이것이 밝으면 천하가 태평하다고 한다.
  • : (1)부르짖으며 떠듦. (2)비금속인 탄소족 원소의 하나. 4원자가로 작용하며 지각 무게의 4분의 1 정도를 차지한다. 벼, 대나무, 속새 풀 따위의 식물체와 털, 손톱, 이 따위의 동물체에도 포함되어 있다. 공업적으로는 규석(硅石)이나 규사(硅沙)에 코크스를 섞어 전기로에서 가열 및 환원하여 만든다.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따위의 반도체를 만드는 데에 널리 쓴다. 원자 기호는 Si, 원자 번호는 14, 원자량은 28.0855.
  • : (1)규합하여 인솔함.
  • : (1)이십팔수(二十八宿)의 열다섯째 별자리. 초여름에 자오선을 지나며, 주성(主星)은 안드로메다자리의 제타성이다. (2)남의 집 처녀를 정중하게 이르는 말. (3)학문과 재주가 뛰어난 여자.
  • : (1)일본 열도를 이루는 4대 섬 가운데 가장 남쪽에 있는 섬. 또는 그 섬을 중심으로 하는 지방. 북부는 광공업, 남부는 농수산업이 활발하다. 혼슈(本州)와는 현수교와 해저 터널도 연결되어 있다. 면적은 4만 2149㎢.
  • : (1)아홉 치의 치수. 주로 목재소에서 쓰이는 말이다.
  • : (1)노를 꼼. (2)지은 죄나 잘못된 것을 법으로써 밝혀 바로잡음.
  • : (1)몰래 훔쳐봄.
  • : (1)정하여진 법규와 격식.
  • : (1)부녀자가 거처하는 방. (2)혼인하여 남자의 짝이 된 여자를 그 남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 (1)일본 헤이안 시대 고노에 천황 때의 연호(1145~1151). 고노에 천황의 세 번째 연호이다.
  • : (1)주로 석영의 입자만으로 된 매우 단단한 알갱이 구조의 암석. 사암(沙巖) 또는 규질암이 변성 작용을 받아 형성된 것으로, 공극(孔隙)이 없고 깨진 표면이 평탄하다.
  • : (1)윗사람의 딸을 높여 이르는 말.
  • : (1)조직체 안에서, 서로 지키도록 협의하여 정하여 놓은 규칙.
  • : (1)남의 집 처녀를 정중하게 이르는 말.
  • : (1)‘규연하다’의 어근.
  • : (1)규룡이 도사린 것처럼 꼬불꼬불한 수염.
  • : (1)여자들이 거처하는 깊은 곳을 이르는 말.
  • : (1)‘거위’의 방언
  • : (1)학문이나 예술이 번성하는 기세. 또는 문화나 문명이 진척되는 기운. (2)예전에, 각기 다른 운자(韻字)를 써 놓은 종이쪽지를 말아서 소반 위에 뿌려 놓고, 둘러앉은 사람들이 임의로 한 개씩 집어 거기에 적힌 운자에 따라 일정하게 주어진 시간 안에 시를 짓던 놀이.
  • : (1)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을 받은 여자의 원한.
  • : (1)틈을 엿봄.
  • : (1)질서나 제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정하여 놓은, 행동의 준칙이 되는 본보기. (2)질서나 제도를 좇아 다스림. (3)일정한 질서나 차례.
  • : (1)의식을 단속함. (2)조선 시대의 장옷.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얼굴을 가리기 위해 머리에서부터 뒤집어썼다. 두루마기와 비슷하며, 젊은 여성은 청ㆍ녹ㆍ황색을, 나이 든 여성은 흰색을 썼다. 본래는 남성들의 겉옷이었으나, 조선 후기에 양반집 부녀자들의 나들이옷으로 변하였다. 일부 지방에서는 새색시의 결혼식 예복으로 이용하기도 하였다.
  • : (1)예식에서, 장식으로 쓰는 귀한 옥(玉). (2)훌륭한 인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임금이 쓴 글이나 글씨.
  • : (1)이등변 삼각형처럼 생긴 논밭. (2)수확물로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경작하는 논밭. (3)서로 복잡하게 뒤얽힘.
  • : (1)경계하여 바로잡음.
  • : (1)몰래 훔쳐봄.
  • : (1)잘못을 밝혀 바로잡음. (2)고려 시대에, 감찰사(監察司)에 속한 종육품 벼슬. (3)고려 시대에, 내방고와 덕천고에 두었던 벼슬. (4)바로잡아서 고침. (5)규칙으로 정함. 또는 그 정하여 놓은 것. (6)내용이나 성격, 의미 따위를 밝혀 정함. 또는 그 정하여 놓은 것. (7)양이나 범위 따위를 제한하여 정함. (8)집단생활을 하는 구성원들이 공동으로 지켜야 할 행동 준칙. (9)조목별로 정하여 놓은 표준. (10)행정 기관 조직을 운영하는 법률상 일정한 목적을 위하여 정하여진 명령에 관한 항목을 통틀어 이르는 말. (11)국가의 업무를 보는 사무소나 공공 단체 사무소 따위에서, 조직 안에서나 일을 처리할 때 정하여 지켜야할 규칙. (12)규율을 세워 바르게 정리함.
  • : (1)규칙이나 규정에 의하여 일정한 한도를 정하거나 정한 한도를 넘지 못하게 막음. (2)규칙으로 정함. 또는 그 정하여 놓은 것.
  • : (1)부녀자가 지은 시(詩).
  • : (1)죄상을 따지어 밝힘.
  • : (1)일본 헤이안 시대 고노에 천황 때의 연호(1154~1156). 고노에 천황의 다섯 번째 연호로 1155년 8월 고시라카와 천황이 이 연호를 이어 사용하였고 1156년에 새로 개원하였다.
  • : (1)실천하는 데 모범이 되는 표준. (2)신앙이나 사유, 인식, 평가, 행동 따위에 있어서 규범이 되는 표준. (3)표준 또는 특정 집단의 이상적인 기준.
  • : (1)부녀자가 거처하는 곳.
  • : (1)해의 그림자로 땅을 측량함. (2)재상의 지위. (3)엿보아 앎.
  • : (1)암석, 광물 따위가 규산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성질.
  • : (1)서로 얽히고 뒤섞임.
  • : (1)조선 시대에, 종묘나 문묘 따위의 나라 제사에서 강신할 때에 쓰던 술잔. 옥이나 구리로 만들기도 하고 은으로 만들어 안을 도금하기도 하였다.
  • : (1)어떠한 사실을 자세히 조사하여 살핌. (2)질서를 바로잡고 통제함. (3)엿보아 살핌.
  • : (1)‘규준’의 북한어.
  • : (1)남의 말 따위를 몰래 들음.
  • : (1)동물이 암내를 낼 때 소리를 지름.
  • : (1)죄 따위를 따지고 살펴 바로잡음. (2)여러 사람이 다 같이 지키기로 작정한 법칙. 또는 제정된 질서. (3)헌법이나 법률에 입각하여 정립되는 제정법의 한 형식. 입법ㆍ사법ㆍ행정의 각 부에서 제정되며, 국회 인사 규칙ㆍ감사원 사무 처리 규칙ㆍ법원 사무 규칙 따위가 있다. (4)경계하여 타이름.
  • : (1)헤아려서 계획함.
  • : (1)잘못이나 옳지 못한 일을 잡아내어 따지고 나무람.
  • : (1)석영을 주성분으로 하는 흙. 유리나 도자기를 만드는 재료로 쓴다.
  • : (1)옥과 비단의 폐백(弊白). 큰 제사에 올린다. (2)규산이 많이 들어 있는 먼지를 오랫동안 들이마셔서 생기는 폐병. 숨이 차고 얼굴빛이 흙처럼 검어지면서 부기가 생기고 식욕이 없어지는 증상을 보이는데 채광, 채석, 야금 따위의 일을 하는 사람이나 도자기공, 석공들이 많이 걸린다.
  • : (1)이랑의 너비.
  • : (1)예전에 쓰던, 천문 관측 기계의 하나. 곱자처럼 생겼으며 그림자의 길이로 태양의 시차를 관측하였다. (2)조선 시대의 천문 관측 기구. 김응기 등이 천체의 운행하는 도수(度數)를 참고하여 세 벌을 만들었으나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 : (1)풍습을 바로잡음.
  • : (1)피할 길을 꾀함.
  • : (1)임금이 쓴 글이나 글씨. (2)한국의 소설가인 이광수가 쓴 희곡. 본격적인 근대 희곡의 효시로 알려진 작품으로, 구식 결혼의 문제를 다루었다.
  • : (1)부르짖음과 외침.
  • : (1)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힘이나 사람을 한데 모음. (2)궁중의 작은 문. 또는 침전. (3)안주인이 거처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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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규로 끝나는 단어 (201개) : 신규, 관광 법규, 황촉규, 열규, 조일 수호 조규, 무분규, 전환 신규, 포규, 정정규, 종규, 소방 관계 법규, 탁발규, 해전 법규, 박안대규, 허용 법규, 용규, 룡규, 법규, 노응규, 삼각정규, 주용규, 윤동규, 낭규, 강행 법규, 내규, 혈규, 준규, 해사 법규, 학규, 차청차규 ...
규로 끝나는 단어는 20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규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0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